초보 광고주가 성과를 못 내는 이유? 4가지로 정리했습니다.

광고비를 쓰기 전, 우리 브랜드의 기본 체력부터 점검하세요. 8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컨설팅하며 발견한 초보 광고주들의 치명적인 실수와 그 해결책을 전해드립니다.
초보 광고주가 성과를 못 내는 이유? 4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브랜드를 막 시작한 초보 광고주분들은
"마케팅만 제대로 하면 매출은 당연히 오르겠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하죠. 😢

광고비를 태워도, 콘텐츠를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매출이 그대로인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초보 광고주분들의 마케팅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방향 자체를 잘못 잡아 초기부터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기본기를 점검하지 않은 채 광고부터 집행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CCFM은 지금까지 800개 이상의 브랜드,
누적 3,000억 원 규모의 광고비를 함께 집행해왔습니다.”

수많은 초보 광고주들의 시작과 성장을 모두 지켜보며
“반복되는 공통 실수”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죠.

이 글에서는 초보 광고주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마케팅 실수 4가지
CCFM의 경험 기반으로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1. 광고만 하면 바로 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믿는 것

초보 광고주들이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는
'광고만 틀면 바로 매출이 오른다'는 기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광고는 구매의 마지막 단계일 뿐,

그 이전 과정인
브랜드 인지도, 상품 경쟁력, 리뷰, 웹사이트 신뢰도 등 기본 구조가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리 광고비를 써도 전환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Google과 Meta의 공식 자료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강조합니다.

💡

소비자의 95%는 즉시 구매자가 아니다.

즉, 광고는 '오늘 바로 구매하세요!'라고 밀어붙여도
대부분의 소비자는 당장 지갑을 여는게 아니라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계속 생각나게 해 나중에 구매할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광고는 보통 아래 4단계를 거칩니다.

브랜드 → 관심 → 고려 → 행동(구매)

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초보 광고주들은
광고를 하루 이틀 돌린 뒤
“왜 매출이 안 오르지?”, “광고가 잘못된 걸까?
라며 성급하게 예산을 끊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광고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구매 여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과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2. 잘못된 타겟팅

기업이 마케팅과 전체 제작 과정에 막대한 투자를 하더라도,
잘못된 고객을 타겟팅 한다면 매출은 좀처럼 오르지 않습니다.

잘못된 대상 고객을 향해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마치 시냇물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부어도 물은 제대로 모이지 않죠.

예를 들어, 여성 의류를 판매하면서 남성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 기업이라면
일부 남성이 자녀나 배우자용으로 구매할 수는 있지만,
일반 남성의 구매 욕구나 빈도는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목표 변환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광고비만 허공에 날리는 결과가 반복될 것입니다.

혹시 이렇게 하고 있진 않으셨나요?

  • 대상을 너무 넓게 잡기

  • 데이터 없이 막연한 가정으로 타겟 설정하기

  • 이미 관심없는 사용자에게 반복적으로 광고 내보내기

<올바른 타겟팅 방법>

✔️ 지속적인 실적 분석 및 타깃 조정

: A/B 테스트를 통해 캠페인 성과를 보고 타겟 조건을 재설정

✔️ 이상 고객 정의

: 모두를 다 포함시키는 것이 아닌 우리 제품/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집단 설정,

타깃 집단이 작아지더라도 전환율과 ROI는 더 높아지는 경우가 많음

3. 관계보다 판매에 집중하는 것

많은 초보 광고주들이 광고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목표가 판매율 높이기 입니다.

물론 매출은 중요하지만,
문제는 판매만 중요시 한다면 소비자와의 관계가 끊기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주는 브랜드, 정직한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과도하게 판매 중심으로 접근하면

⦁ 콘텐츠가 광고 메시지로만 채워지고

⦁ 고객은 피로감을 느끼며

⦁ 결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를 얻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쉽게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메일 마케팅'입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브랜드 웹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메일을 발송하여
잠재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면 고객으로 전환되고, 계속해서 소통한다면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이 결국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4. 데이터를 보지 않고 감으로만 마케팅 하는 것

초보 광고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 없이 감으로 마케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광고는 감각이 아니라 수치로 판단하는 과학적 활동이기 때문에,
'이럴거야~' 라고 추측하면서 광고를 운영하면 예산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데이터 분석 없이 광고를 운영하면
어떤 광고가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고,어떤 고객이 전환했는지 모른 채
잘못된 캠페인에 계속 예산을 쓰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한 글로벌 분석 자료에선 이렇게 말합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활용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5~8배 더 높은 ROI를 기록한다”

이처럼 광고 데이터를 확인하고
어떤 광고가 성과가 좋은지, 어떤 타겟이 잘 반응하는지,
어떤 소재가 전환을 유도하는지
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만 마케팅 예산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하는 것이 초보 광고주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습관입니다.


오늘 글을 마무리하며..

오늘은 초보 광고주분들이 흔히 겪는 마케팅 실수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사실 이 실수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겪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실수를 하느냐가 아니라,
그 실수를 얼마나 빨리 인식하고 방향을 바꾸느냐입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가

👉 누구에게
👉 어떤 메시지를
👉 어떤 구조로 전달하고 있는지

한 번만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다음번에도 유용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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