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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CAC 상승 시대, '진짜' 내 고객 찾는 법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이 계속 오르는 시대, 더 이상 단순 'DB’만으로는 성과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반응하고 재구매하는 진짜 고객을 찾기 위해 전략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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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파머스 / CCFM
Jul 07, 2026
CAC 상승 시대, '진짜' 내 고객 찾는 법
Contents
1️⃣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CAC)은 계속 오릅니다2️⃣ 'DB를 사 오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3️⃣ 그래서 '온드미디어'가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변수가 하나 생겼습니다, 'AI 검색 시대'✔️ 그래서 '뾰족한 분석'이 진짜 경쟁력이 됩니다



요즘 이런 느낌 받으신 적 없으시나요?

"고객 한 명 데려오는 게 왜 이렇게 힘들어졌지?"

💡

🙋🏻 이런 대표님께 필요한 글입니다!

- 광고비는 그대로인데,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이 자꾸 오르는 것 같은 분

- DB를 사서 써봤지만 품질도 가격도 점점 애매해진다고 느끼는 분

- AI 검색 시대에 우리 브랜드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고 싶은 분

실제로 현재 시장에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비용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광고와 데이터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변화가 무엇인지, 그래서 대표님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

앞으로는 '고객 데이터'를 다르게 봐야 합니다

①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CAC)은 계속 오른다

② DB를 '사 오는' 시대가 끝나고, '직접 쌓는' 시대가 왔다

③ 이제는 AI가 인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쌓아야 한다


1️⃣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CAC)은 계속 오릅니다

용어 하나만 짚을게요.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고객 획득 비용'

말 그대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돈입니다.
광고비를 신규 고객 수로 나눈 값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 CAC가 요즘 왜 오르고 있을까요?
바로 광고 단가 자체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에요.

광고하는 사람은 많아졌는데, 사용자 수가 늘지 않으니,
경매처럼 단가가 올라가는 겁니다.

한 명을 데려오는 데 갈수록 더 많은 돈을 써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고객 한 명 한 명이 비싸졌네,,
확실한 고객 데이터로 제대로 데려오고 싶다..!


2️⃣ 'DB를 사 오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DB'를 사 오는 회사들이 많아졌습니다.
보통은 대행사나 외부 업체에서 고객 명단을 받죠.

하지만 이 방법 또한 다들 같은 방법으로 해소하려니
사 오는 데이터값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개인정보 보호는 날로 강화되면서
'좋은 DB' 또한 찾기가 쉽지 않아지고 있죠.

그러니 몇몇 대표님들은 이런 생각을 하십니다.

'내가 직접 데이터를 모으는 게 낫겠는데?'

💡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

DB에도 일종의 '급'이 있는데요,
보통 세 가지로 나눕니다.

0️⃣ 제로파티 데이터

고객이 스스로 알려준 정보예요. 가장 정확하고 진심에 가까운 데이터죠.
"제 나이는요," 하고 직접 말해주는 것

1️⃣ 퍼스트파티 데이터

내 채널에서 직접 모은 데이터예요.
자사몰 구매 기록, 뉴스레터 구독자, 우리 계정 팔로워들이죠.
내 가게 장부에 쌓인 단골 명단

2️⃣ 세컨드파티 데이터

남이 직접 모은 걸 구매하거나 받은 것.
믿을 만한 옆 가게가 명단을 공유해 준 것

3️⃣ 서드파티 데이터

자사 온드 채널이 아닌 외부에서 얻은 데이터
예) 메타 데이터, 쿠팡 데이터 등

현재는 내가 직접 모은 데이터,
즉 퍼스트파티의 가치가 폭등하고 있어요.

남에게 물어서 찾은 명단 100명보다, 내 가게를 찾아온
단골 10명이 값진 걸로 시장이 변하고 있는 거예요.


3️⃣ 그래서 '온드미디어'가 중요해졌습니다

그럼 퍼스트파티 데이터,
즉 '내 것인 고객 데이터'는 어떻게 쌓을까요?

바로 온드미디어(Owned Media)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소유한 채널이죠.

내가 직접 운영하며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다릅니다.
광고는 돈을 멈추면 고객도 멈추지만, 채널에 콘텐츠를 계속 쌓아 갈수록
더 많은 고객과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퍼스트파티 데이터가 쌓입니다.

그래서 요즘 잘하는 브랜드들은 한 채널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온드미디어 채널을 유기적으로 운영하죠.

예를 들어 저희 CCFM은
인스타 채널(@ccfm.co.kr)에서 관심을 끌고,
블로그(콘크리트파머스)로 신뢰를 쌓고,
뉴스레터(뷰티 전문)로 관계를
연결하여 운영 중이죠.

채널마다 역할을 나눠서
고객과의 접점을 여러 겹으로 만드는 거예요.

특히 기초화장품·헤어케어 같은 뷰티, 건강기능식품, 푸드에서는
이렇게 모은 데이터가 결정적이에요.

한 번 사고 마는 게 아니라 지속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업종일수록, 내 채널에 쌓인 단골 데이터가 곧 매출의 기반이 되니까요.


🚨 그런데 여기에 변수가 하나 생겼습니다, 'AI 검색 시대'

여기까지가 많은 분들이 아는 이야기일 거예요.
하지만 최근, 결정적인 변화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AI 검색 시대예요.

불과 1년 만에 사람들이 검색창보다
AI에게 물어보며 '검색'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나는 30대 여성이고 지성 피부거든? 회사 다니느라 바쁜데
아침이랑 자기 전에 쓸 건데 그때 딱 맞는 수분 크림 추천해줘"

그럼 AI가 여기저기 흩어진 정보를 읽고
하나의 답으로 정리해서 보여주죠.

여기서 핵심은 이거예요.
AI는 '문장으로 된 정확한 정보'를 인용한다.

예쁜 사진 한 장, 감성적인 한 줄("오늘의 무드")만 올려두면 AI는 그걸 못 읽어요.
"지성 피부를 위한 수분 젤, 끈적임 없이 12시간 지속" 같은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실이 담긴 문장이 있어야 AI가 우리 브랜드를 끌어다 씁니다.

즉, 온드미디어에 콘텐츠를 쌓되 이제는 AI가 인용할 수 있도록,
사실 정보가 담긴 문장으로 써야 하는 시대가 된 거예요.

같은 게시물이 이제 '고객에게 보여주는 콘텐츠'이면서 동시에

'AI가 소비자에게 건네는 답변의 원천'이 되는 거죠.

준비된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의 차이는,
AI 검색이 광고 채널에 적용되는 순간 바로 드러날 거예요.

그리고 메타는 그걸 얼마 전에 선언했죠.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보세요~!)

https://blog.ccfmedu.co.kr/ai-ad-era-ceo-role-change


✔️ 그래서 '뾰족한 분석'이 진짜 경쟁력이 됩니다

여기까지 오면 한 가지 역설을 마주하게 돼요.

AI가 글도 써주고, 광고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검색 답변까지 대신해준다면?

우리는 뭐 하지?

아마 날카로운 대표님들은 감 잡으셨을 거예요.
오히려 할 일이 더 늘어났다. 이젠 인간을 분석해야 한다.

AI에게 좋은 답을 끌어내려면,
애초에 내 고객이 누구인지,
무엇에 반응하는지
그걸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드미디어를 시작할 때 어떤 어투로,
어떤 정보를, 어떤 채널에 쌓을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진짜 경쟁력은 데이터를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하게 분석할 수 있는 뾰족한 데이터를 얼마나 모으고 있느냐입니다.

내 퍼스트파티 데이터 중에서 진짜 재구매하는 고객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떤 경로로 들어와서, 어떤 메시지에 반응했나?
한 번 사고 떠난 고객과 단골은 무엇이 달랐나?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브랜드가, AI 시대에 살아남습니다.

AI는 도구일 뿐이고, 그 도구에 무엇을 먹이고
어떻게 읽어낼지는 결국 인간의 분석력이거든요.

하지만!!!
실무를 경험해 본 사람은 다 알아요.
저 말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왜?

너무 바쁘잖아요!!!
저희가 봐왔던 대표님들은
이거 말고도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만약 이 과정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으신다면,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하나예요.

여기는 우리 브랜드를 얼마나 잘 읽어내고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는 곳인가?

이제 단순히 광고를 '대신 돌려주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내 데이터를 얼마나 정밀하게
분석해 바로 알려주느냐,
그게 진짜 실력인 시대니까요.

(그게 저희 CCFM이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깨알 어필해 봅니다^^ 😉)
다음번에도 더 유익한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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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 한 명 데려오는 비용(CAC)은 계속 오릅니다2️⃣ 'DB를 사 오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3️⃣ 그래서 '온드미디어'가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변수가 하나 생겼습니다, 'AI 검색 시대'✔️ 그래서 '뾰족한 분석'이 진짜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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