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춘추전국시대, '채널 다변화'의 최적기인 이유

쿠팡의 독주에 균열이 생긴 지금이 이커머스 채널 확장의 최적기입니다. 주요 플랫폼별 셀러 혜택과 핵심 지표를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우리 브랜드의 협상력을 높이세요.
이커머스 춘추전국시대, '채널 다변화'의 최적기인 이유

컬리가 10년 만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 소식은 단순히 한 기업의 성과를 넘어,

현재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음을 시사하는데요.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쿠팡의 독주 체제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그 틈을 타 준비된 기업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이커머스 춘추전국시대'가 다시 열린 것입니다.

많은 플랫폼들이 신규 셀러와 고객을 영입하려고 노력하는 이 시기,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지금부터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쿠팡의 빈틈을 파고든 '영리한 연합전선'



쿠팡이 운영 이슈를 겪는 사이,

네이버와 컬리는 그 빈틈을 파고들어 성장하고 영리하게 손을 잡았습니다.

우선, 컬리는 기존부터 운영 중이던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안정화가 되었으며,

뷰티컬리 또한 상승세로 성장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네이버 또한, 약속한 날짜에 택배를 보내주는 N배송 거래액이 77% 늘었습니다.

이러한 두 기업이 컬리N마트로 손을 잡았는데요.

출시 후 월평균 거래액이 50%씩 성장하며 큰 반응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커머스 기업들은?

네이버 컬리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이 혼란의 시기에 참전했습니다.

그만큼 업계 경쟁이 치열한데요.

11번가

중국 이커머스 징둥닷컴과 협력, 중국 역직구 사업 추진

G마켓

최근 광고의 큰 성공에 힘 입어 올해 상반기 멤버십 출시,                    

AI 기능 강화, 스타배송 시작

SSG.com

새벽 배송 서비스를 확대, 이마트 트레이더스 물류 강화

대부분의 기업들이 쿠팡의 성장 이유였던,

빠른 배송을 따온 전략을 펼친다는 부분이 특징이네요.



지금이 채널 확장하기 딱 좋은 시기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선택지가 많아진 지금,

아직도 특정 플랫폼에 매출을 의존하고 계실건가요?

플랫폼 간의 전쟁이 치열해진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판매자인 우리 브랜드에게는 '협상력'이 높아지는 시기임을 의미합니다.

각 플랫폼이 고객 유치를 위해 쏟아붓는 혜택과 지원책을 영리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 브랜드의 채널을 다변화하여

리스크를 분산하고 매출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적기입니다.



각 업계의 지표 및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정리한 표를 바탕으로

우리 브랜드에 맞는 플랫폼 전략을 펼치세요!



플랫폼은 아군도 적군도 아니다

컬리가 10년 만에 흑자를 냈듯,

브랜드 경영 또한 '버티는 힘'과 '영리한 변화'가 만날 때 결실을 봅니다.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들의 경쟁을 활용해 우리 브랜드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에 가장 필요한 '영리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브랜드 채널 운영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다음에도 유익한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오겠습니다. :)

Share article

콘크리트파머스(CCFM)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