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M 마케팅] 하루 100개 소재 테스트? 건기식 브랜드 GFA로만 매출 2억 달성한 사례
네이버 GFA 같은 수동 입찰형 매체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결과 역시 운이 아니라 실무자의 감각과 집착에 따라 극명하게 갈립니다.
그래서 많은 광고주들이 “효율이 불안하다”, “너무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GFA를 망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매체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는 브랜드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은 저희 CCFM 마케팅사업부 박상민 APM님의 이야기를 통해,
끈질긴 ‘고객 집착’과 세밀한 운영 감각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월 매출 2억 원을 만들어낸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Q1.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CCFM 마케팅사업부에서 APM을 맡고 있는 박상민입니다.
현재 네이버 GFA를 비롯해, 메타·구글 등 다양한 매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고,
팀에서는 생활용품, 다이어트 식품, 건강보조식품 브랜드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GFA는 ‘사람이 직접 만지는 매체’라고 하잖아요.
운영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있을까요?
입찰가보다 더 중요한 건 제품의 USP(고유한 판매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겁니다.
그걸 타깃이 듣고 싶어 하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 그게 가장 핵심인데요.
그래서 저는 캠페인을 운영하기 전에 시장조사, 제품 분석, 키워드 분석을 꼼꼼히 합니다. 소비자가 어떤 단어를 검색하고, 어떤 문장에 반응하는지를 알아야 그들의 언어로 메시지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소비자가 “이건 내 얘기네”라고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Q3. 실제로 그런 전략으로 성과를 낸 사례가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브랜드였나요?
제가 예전에 담당했던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 보조제) A사가 제 첫 성공 사례였는데요.
그 당시엔 정말 성과에 대한 갈증이 컸어요.
그래서 광고 계정을 하루에도 수십 번 열어보고, 소재 세팅만 하루 100개 이상 만들며 테스트를 반복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건 단 하나였습니다.
특히 GFA 광고는, 내가 들여다본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
매일 데이터를 보며 “왜 이 소재는 클릭이 높을까?”, “어떤 카피에서 전환이 떨어질까?”를 끝없이 분석하다 보니, 감이 아니라 패턴과 구조로 성과를 읽는 눈이 생겼습니다.
그 결과, 해당 브랜드는 GFA로만 월 매출 2억을 달성했고
지금까지도 장기 파트너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4. 해당 브랜드의 핵심 타깃과 메시지는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핵심 타깃은 40대 남성이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관리해야 하는 건 알지만, 꾸준히 하긴 어려운 사람들’이죠.
건기식 시장은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관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시간은 부족한 40대 직장인 남성’으로 잡았고,
출근 전 거울 앞에서 셔츠를 잠그다 배를 한 번 만져보는 이미지 등으로 이를 표현했습니다.
이런 장면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순간이라, 소비자가 “이거 내 얘기잖아” 하고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소비자는 광고를 분석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건 내 얘기네’ 싶은 순간, 클릭하죠.
이런 공감형 이미지가 CTR을 단숨에 끌어올렸고, 결과적으로 구매 전환율까지 함께 상승했습니다.
Q5. 테스트도 굉장히 많이 하신다고 들었어요.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하시나요?
GFA는 한 번이라도 더 만질수록 성과가 나는 매체입니다.
테스트 주기보다는 가설의 질과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후킹 포인트가 클릭을 유도할까?”, “어떤 문장과 이미지가 실제 구매까지 이어질까?” 고민하며 명확한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통해 검증합니다.
무작정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검증 가능한 실험을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Q6. 반대로 성과가 갑자기 떨어질 때는 어떻게 원인을 찾으세요?
저는 통제 가능한 영역 중심으로 진단합니다.
만약 CPC가 상승했다면 경쟁 입찰이 치열해진 것이기 때문에, 그럴 땐 CTR을 높일 수 있는 킬러 소재 제작에 집중합니다.
전환율이 떨어졌다면 상세페이지의 구매 동선이나 이탈 포인트를 점검하고, 객단가가 낮아졌다면 업셀링·크로스셀링 전략을 검토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단위로 원인을 좁혀가면 “왜 떨어졌는가”보다 “어떻게 올릴 수 있는가”에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Q7. GFA 외에도 여러 매체를 함께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보통 어떤 방식으로 믹스하시나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GFA는 저희가 운영하고 메타·구글은 고객사가 맡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세 매체(GFA·메타·구글)를 저희가 통합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메시지의 일관성’이에요.
소비자가 듣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GFA, 메타, 구글 어디서 보더라도 같은 톤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메시지가 상세페이지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이 완성됩니다.
Q8. 신규 브랜드가 GFA를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이 있을까요?
경쟁사 분석은 무조건 선행 되어야 합니다.
특히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 매출이 잘 나오는 브랜드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단순히 광고만 보지 마시고, 상세페이지 구성, 리뷰 신뢰도, 키워드 구조, 브랜드 컨디션까지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GFA는 검색 기반 매체라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로 메시지를 설계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방향이 어긋날 수 있어요
Q9. 마지막으로, GFA를 어려워하는 광고주분들께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GFA는 실시간 입찰 경쟁 구조라, 정말 수시로 데이터를 봐야 하는 매체입니다.
저도 처음엔 주말에도, 퇴근 이후에도 광고 계정을 확인하며,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시간을 쏟았어요.
하지만 곧 깨달았죠.
“GFA는 본 만큼, 만진 만큼 결과가 나오는 매체”라는 걸요.
지금은 APM으로서 팀원들이 불필요하게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도록, 직접 계정을 모니터링하며 함께 효율을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GFA는 손이 많이 가지만 그만큼 사람의 감각이 성과로 이어지는 매체입니다!
검색 기반의 강점을 잘 살리면,충분히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만들 수 있답니다.
깊은 매체 이해,
타깃에 대한 집요한 관찰,
그리고 끊임없는 테스트와 개선.
이 세 가지가 바로 월 매출 2억 원을 만든 진짜 비결이었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또 다른 CCFM 실무자의 인사이트를 통해, GFA가 성과로 이어진 경험을 공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