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M 마케팅]생활용품도, 건기식도 통했다. ROAS 300%대 터뜨린 GFA 운영법?
오늘은 CCFM 마케팅사업부에서 생활용품·건기식·뷰티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김원빈 마케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특히 GFA로 ROAS를 300%대까지 끌어올린 전략과, 브랜드들이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인사이트를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CCFM 마케팅사업부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김원빈입니다.
현재 뷰티, 건기식, 생활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GFA 캠페인과 주요 매체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Q2. CCFM에서 다양한 업종을 경험하셨는데, 특히 GFA 운영이 잘 맞았던 산업군이 있을까요?
산업군마다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분야만 무조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여러 매체를 적절히 믹스해서 예산을 분배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다만 고연령층 반응도가 높은 제품군일수록 GFA에서 성과가 잘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봤을 때, 건기식·다이어트 보조제·생활용품 카테고리가 GFA와 특히 궁합이 좋긴 해요.
실제로 메타에서는 반응이 거의 없던 건기식 브랜드가 GFA에서는 클릭률과 전환이 눈에 띄게 증가했던 사례도 있었고요.
Q3. 실제로 GFA를 통해 성과를 낸 구체적인 사례가 있을까요?
두 가지 브랜드에서 특히 인상적인 성과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생활용품 브랜드였는데,
초반에 월 2,000만 원 수준으로 시작했다가 한 달 후 4,000만 원까지 볼륨이 확장되면서, ROAS도 50%에서 단기간에 300%대까지 상승했습니다.
볼륨과 효율이 동시에 오른 케이스였어요.
두 번째는 건기식 브랜드였는데요.
ROAS는 완만하게 오르는 수준이었지만, 타깃 확장·소재 베리에이션·지면 테스트를 빠르게 반복하면서 첫 달 2,000만 원 규모였던 광고가 다음 달 2~3억까지 급등했어요.
반응이 보이는 지점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확장한 운영 방식이 볼륨 성장을 견인했던 것 같습니다
Q4. 그럼 이런 성과를 만든 전략의 핵심은 또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소재’가 모든 퍼포먼스의 출발점이라고 보는데요.
후킹이 강하고 공감되는 소재는 타깃팅이 없어도 통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소재가 공감을 얻으면 CTR이 오르고 CPC가 낮아지며 전환율까지 같이 상승합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소재 발굴 → 카피·이미지 베리에이션 확장 → 볼륨 확장 이 세 단계의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Q5. 업종별로 시즌·시기에 따른 효율 차이도 있나요?
네, 특히 건기식 중에서도 다이어트 보조제는 시즌 영향을 크게 받는데요.
여름철에는 전반적으로 성과가 잘 나오고, 연말~연초에는 내년 다이어트 수요로 다시 효율이 오르는 시즌이 있어요.
그래서 시즌 전에 미리 소재를 여러 버전으로 확보해 두곤 해요.
Q6. GFA는 검수 제약도 많은데, 반려를 피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특히 건기식 카테고리는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게 좋은데, GFA는 B&A 사용 불가, 1등 표현 금지, 문제성 피부 노출 금지 등 다른 매체에 비해 검수 제약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미지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게 뭐지?” 싶은 이미지를 먼저 보여주고 바이럴 유입 → 상세페이지 유입 → 전환, 이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합니다.
Q7. 반대로 성과가 떨어질 때는 어떤 점부터 점검하시나요?
보통 “살 사람은 이미 다 샀다”는 신호로 봅니다.
그럴 땐 같은 타깃만 반복하지 않고 소재나 타깃을 빠르게 확장해야 해요.
GFA는 피로도가 금방 쌓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확장과 신규 유입이 생명이에요.
Q8. 신규 브랜드가 GFA를 시작할 때 꼭 확보해야 할 데이터가 있을까요? 또는 운영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초기 세팅에서는 경쟁사 타깃 데이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경쟁사의 성별·연령·관심사·구매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면 초반 테스트 타깃을 정확히 좁혀갈 수 있어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데이터와 실행 속도입니다.
광고는 결국 누가 더 빨리 확인하고, 더 빨리 테스트하느냐의 싸움이에요.
저도 처음 GFA를 집행했을 때, CPC 입찰가 조정이 가장 어려웠는데요.
10원 올렸는데 갑자기 노출이 확 터지는가 하면 100원 올려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정말 경험으로 익혀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계정을 직접 돌려보고 CTR·노출량·타깃별 반응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감각을 익혀갔습니다.
결국 답은 “많이 보고, 자주 체크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소재 반응을 읽는 감이 생기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만 잡히면, 매출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CCFM 김원빈 마케터를 만나 생활용품·건기식 분야에서 실제로 매출 구조를 바꾼 GFA 운영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도 실제 캠페인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