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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이 AI 툴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이유

AI 활용 극강으로 유명한 CCFM의 마케터들이 AI 툴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이유는 반복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고객을 이해하는 본질에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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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파머스 / CCFM
Sep 18, 2026
마케터들이 AI 툴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이유
Contents
일의 속도와,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은 다른 문제였다.반복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고객을 이해하는 본질에 집중하자광고 소재 허브DB 통합 관리 시스템TM 기록 시스템손그림 자동 제작‘한번 만들어볼까요?’가실제로 이어지려면우리가 줄이고 싶었던 건,고민이 아니라 반복이었어요

마케터가 AI를 활용한다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Claude로 광고 카피를 뽑거나, GPT로 소재 이미지를 만들거나,
광고 관리자의 복잡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그런 모습이지 않나요?

그런데 과연 AI로 그런 개별 작업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만으로,
일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아쉬움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일의 속도와,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은 다른 문제였다.

저희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면서
일을 빨리 처리하는 속도와,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은
다른 문제라는 걸 발견했어요.

저희 CCFM은 초창기부터 업무에 AI를 쓰면서
이러한 간극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어요.

매번 브랜드 톤에 맞춰 제작해는 이미지 제작 시간을 줄이고,
매번 광고 세팅을 새로 하고 정리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줄여
기획에 더 집중하고 싶었죠.

특히 여러 엑셀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나
고객 니즈를 놓치고 싶지 않았구요.

반복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고객을 이해하는 본질에 집중하자

이처럼 저희가 바래는 방향은 모두 서로 비슷했어요.

단순 반복 시간을 줄이고, 더 좋은 콘텐츠와 광고를 고민하며,
고객을 이해하는 본질에 집중하고 싶다는 거였죠.

그래서 AI에 업무를 하나씩 시키는 데서 나아가,
우리의 일을 복합적으로 연결한 AI 툴 자체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어요.

과연 CCFM 마케터들은 자신의 일에
필요한 툴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을 때,
어떤 변화가 가능해졌을까요?

사내에서 AI 활용하는 걸로 핫하다는
브랜드마케팅팀의 동료들에게 여쭤봤어요!

광고 소재 허브

-브랜드마케팅팀 김00님

"매번 반복하는 광고 세팅을 줄이고, 디자이너도 자신이 만든 소재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광고 세팅부터 성과 확인까지 한곳에서 이어지는 소재 허브를 만들습니다!

단순히 ‘이 소재가 잘 됐네’ 하고 넘어가면 아쉽잖아요. 고성과 소재들은 따로 모아 AI가 공통점까지 분석하도록 했어요. 광고의 결과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음 기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요!"

DB 통합 관리 시스템

-브랜드마케팅팀 이00님

“잠재고객부터 영업, 계약 이후 고객사 관리까지 여러 엑셀에 나눠 관리하다 보니, 고객의 전체 흐름을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흩어진 데이터를 한곳에 연결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여러 경로의 문의가 자동으로 들어오고, 영업과 계약 정보까지 연결돼요. 어디에서 유입된 고객이 어느 단계까지 이어졌고, 어디에서 이탈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M 기록 시스템

-브랜드마케팅팀 문00님

"실무자 미팅은 고객이 저희를 믿고 맡길 수 있을지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잖아요. 그런데 엑셀로만 관리할 때는 어떤 고민으로 찾아오셨고, 광고로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TM 기록 시스템에 상담에서 파악한 브랜드의 상황과 요구를 정리하고, 미팅을 담당할 실무자에게 미리 전달하고 있어요. 고객분들은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고, 실무자는 브랜드를 이해한 상태에서 필요한 이야기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요!"

손그림 자동 제작

-브랜드마케팅팀 김00님

“카드뉴스에 필요한 그림을 직접 그리는 시간을 줄이고, 기획과 자료 조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본문을 읽고 맥락에 맞는 그림을 만들어주는 손그림 자동 제작 도구를 만들었죠.

버튼을 누르고 본문 내용을 입력하면 그림이 생성되고, 필요한 부분은 수정해서 실제 카드뉴스에도 활용하고 있어요. 그림을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필요한 정보를 찾고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어요.”

‘한번 만들어볼까요?’가
실제로 이어지려면

중요한 건 이런 시도를 동료, 상사, 회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이게 핵심인 것 같아요.

단순히 AI 사용을 권장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일에서 무엇이 불편한지 공유할 수 있고,
다른 방법을 제안하며 시도해 볼 여지가 있는 것.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가 아니어도 빠르게 던져보고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큰 이유 같다며
다들 입 모아 얘기했어요.

무엇보다 이런 환경에선 누구 한 명이
어떤 문제를 해결할 툴을 만들면 그 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는 거죠!

우리가 줄이고 싶었던 건,
고민이 아니라 반복이었어요

물론 실제 AI툴을 만들고 쓴다고 해서
마케터들의 고민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어요.

-어떤 메시지가 고객을 설득할지

-광고의 결과에서 무엇을 배울지,

-이 고객에게 지금 필요한 제안 중 가장 핵심은 무엇인지.

여전히 사람이 살펴보고 판단해야 할 일이 남아 있죠.
우리가 줄이고 싶었던 건 그런 고민이 아니었어요.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흩어진 정보를 찾고,
필요한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요청하는 데
들어가는 그런 시간들.

그 시간을 줄여 콘텐츠의 기획을
한 번 더 검토하고, 다음 광고의 가설을 세우고,
고객이 이야기한 고민을 더 깊이 살펴보고 싶었죠.

그래서 얼마나 많은 기능을 갖췄는지 보다 중요한 질문은

‘이 도구 덕분에, 우리는 어떤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됐을까?’

CCFM의 마케터들이 AI 툴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이유도
도구를 만드는 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마케터로서
중요한 일을 더 잘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죠.

반복하는 시간은 줄이고, 고객과 성과를
고민하는 시간은 더 늘리는 것.

CCFM 마케터들이 AI로
바꿔나가는 일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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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속도와,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은 다른 문제였다.반복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고객을 이해하는 본질에 집중하자광고 소재 허브DB 통합 관리 시스템TM 기록 시스템손그림 자동 제작‘한번 만들어볼까요?’가실제로 이어지려면우리가 줄이고 싶었던 건,고민이 아니라 반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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