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대표님께 필요한 글입니다!
- 작년과 똑같이 운영하는데 메타 광고 효율이 떨어진 것 같은 분
- 소재를 계속 바꿔봐도 뭘 기준으로 바꿔야 할지 막막한 분
- AI로 소재를 뽑아봤지만 성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던 분
혹시 메타 광고 바꾼 게 없는데
올해 초부터 메타 효율이 떨어졌나요?
💡
🙋🏻 이런 대표님께 필요한 글입니다!
- 작년과 똑같이 운영하는데 메타 광고 효율이 떨어진 것 같은 분
- 소재를 계속 바꿔봐도 뭘 기준으로 바꿔야 할지 막막한 분
- AI로 소재를 뽑아봤지만 성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던 분
실제로 얼마 전, 저희가 CCFM이 Meta 공식 파트너사로서
메타 세미나 발표를 진행했을 때 대표님들께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바로 있습니다.
"메타에서 성과 내는 기준, 뭔가 달라졌죠?"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그 느낌, 기분 탓이 아닙니다.
사실 메타가 통째로 바꿔버린 것이 있거든요.
오늘은 그 변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래서 이제 광고 소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한 편으로 총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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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리할 내용 3가지
① 메타 광고 엔진이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 '누구, 언제, 어디'
② 남은 승부처는 '소재' — 소구점 × 연출, 56가지 조합법
③ AI는 '빨리'가 아니라 '다르게' 쓰는 도구입니다
올해 메타에서 광고를 돌려보셨다면,
사실 완전히 달라진 '엔진'을 경험하신 겁니다.
이 엔진은 두 가지 단계로 광고를 돌립니다.
■ 안드로메다 (검색 엔진)
광고 소재를 읽고, 전 세계에서 보여줄 후보자를 골라냅니다.
■ GEM (랭킹 엔진)
그 후보자가 언제, 어디서 가장 살 확률이 높은지 계산합니다.
이 둘이 짝을 이뤄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그동안 우리가 하던 3가지를 통째로 바꿨습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직접 손님을 골랐습니다.
'보습에 관심 있는 30대 직장인 여성'처럼
누구한테 팔지 좁히고, 그 안에 광고를 끼워 넣었죠.
하지만 메타의 새 엔진은 반대로 갑니다.
'먼저' 광고 소재를 보고, 타겟을 정합니다.
첫 3초 훅의 강도를 분석하고,
텍스트 오버레이를 감지하고,
오디오 내용까지 분석한 뒤
'이 사람이 제일 좋겠다!'를 찾아내죠.
즉, 이제 타겟을 정하는 건
우리가 만든 소재가 됐습니다.
사람마다 지갑이 열리는 순간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한 명씩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려웠죠.
하지만 메타는 사용자 여정 전체를 들여다보고
언제가 가장 적절한지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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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SNS 여정 분석 과정]
■ 지난주: 뷰티 디바이스 광고 3개를 그냥 넘겼네?
■ 2일 전: 비슷한 브랜드 광고에서 3초 이상 멈췄네?
■ 어제: 뷰티 제품 릴스에 좋아요를 눌렀네?
■ 오늘: 오늘이 구매에 가장 가깝겠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의 SNS 사용 과정 전체를 분석하죠.
이전에는 우리가 그 타이밍을 묶어서 예측했다면,
이제는 메타가 그 타이밍을 한 명씩 계산해 보냅니다.
그동안은 '피드에 게재'같이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 손님을 마주치길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손님이 있는 곳을 알아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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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밤 11시에, 침대에 누운, 30대 직장인 여성
→ 피드에서 만나요!
■ 일요일 오후 2시에, 지하철 타고 있는, 20대 여대생
→ 릴스에서 만나요!
전환이 가장 높을 때와 장소를 계산해,
그 자리에 앉아 광고를 내미는 거죠.
정리하면, 그동안 우리가 손으로 정했던
'누구', '언제', '어디'를 엔진이 통째로 가져갔습니다.
결국 우리 손에 남은 건 '무엇'
즉, 소재밖에 안 남았습니다.
소재가 하나라면 닿는 손님도
한 종류, 소재가 다양하면 닿는 손님도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이제 승부처는 하나를 가리킵니다.
'얼마나 다양하게 만드느냐.'
그럼 그 다양한 소재, 어떻게 만들까요?
혹시 지금까지 기존 소재 하나에서
카피, 모델, 색감 정도만 수정하며
테스트하셨나요?
그건 사실 '다양한 소재'가 아니라
같은 소재의 변형에 가깝습니다.
저희가 메타 공식 세미나에서 공개했던
소재 제작 치트키는 '소구점 × 연출' 조합입니다.
■ 소구점 = 재료 → 고객의 어떤 마음을 건드리느냐?
■ 연출 = 플레이팅 → 어떻게 보여주느냐?
지금부터 소구점 7가지와 연출 8가지로 총 56가지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자세하게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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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점 7가지
문제 제기 / 후기·리뷰 / 비교 / 가성비 / 효능·효과 / 신뢰·인증 / 한정·긴급
연출 8가지
시연 / 언박싱 / 비포에프터 / UGC / 인터뷰 / 텍스트 훅 / 챌린지 / ASMR
이 둘을 곱하면 1개 제품에서
최대 56가지의 서로 다른 소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말로만 들으면 막연하실 테니, 실제로 익숙한
조합 3가지로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1️⃣ 문제 제기 + 텍스트 훅
고객의 정확한 고민 한 줄을 3초간 크게 띄우세요.
"너 이거 불편하지?" + 화면에 큰 글자
관심 없는 사람은 지나가고,
고민 있는 사람만 남아 광고 엔진이 받는 타겟 정보가 명확해집니다.
2️⃣ 효과 + 비포에프터
소비자가 가장 알고 싶은 건 단 하나,
"그래서 나한테 뭐가 좋은데?"입니다.
"이건 여기에 좋아!" + 전/후를 나란히
비포에프터는 화면으로 답하는 연출입니다.
설명 열 줄보다 한 컷의 대비가 훨씬 강하게 꽂히죠.
3️⃣ 후기 + UGC
사람들은 브랜드가 스스로 좋다고 말하는 건 의심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입소문은 믿어요.
"아내가 제껄 뺏어가요" + 실제 일상 공간
대충 찍은 듯한 톤, 필터 안 낀 조명, 어눌한 말투.
실제 일상의 '날것의 느낌'이 오히려 무기가 됩니다.
단, 56가지를 다 만들라는 게 아닙니다.
사실 이 56가지를 무한정 돌리는 것도,
일일이 다 만드는 것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이렇게 압축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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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구점을 2~3개로 압축
→ 우리 제품에서 가장 강한 각도만
■ 연출을 3~4개 붙여서 조합
→ 8~12개 정도로 실험
■ 성과 좋은 조합이 나오면
→ 다른 연출로 확장
핵심은 그저 단순한 '변형'이 아니라,
소재마다 '컨셉'이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그 많은 소재, AI로 빨리 뽑으면 되겠네?'
많은 분들이 AI로 광고 소재를 만든다고 하면
'더 빨리, 많이 만들어 반응을 보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광고를 돌려보면 깨닫게 됩니다.
"어? 성과가 크게 달라지는 게 없네?"
마케팅엔 오래된 명언이 있습니다.
터지는 방법은, 소문나는 순간 죽기 시작한다.
유행하는 소재가 나오면 모두가 달려들어 사용하죠.
그리고 소비자는 곧바로 느낍니다.
"어, 이거 저기서 봤는데?"
마케팅의 성패는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가 정합니다.
소비자가 피로하는 순간, 효율은 끝나죠.
그런데 AI가 이 피로를 가속시켰습니다.
비슷한 소재가 피드에 넘쳐나고,
피로가 쌓이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죠.
소비자들은 '비슷한 거 많이'가 아니라,
'다양한 거 많이'를 원하는데 말이죠.
💡
[실제 사례]
AI 제작 관련 고민으로 저희를
찾아오셨던 한 대표님이 계셨습니다.
20대 후반을 겨냥한 뷰티 브랜드였는데요.
"AI로 30개 정도 뽑아서 돌려봤는데 광고 효율이 여전히 안 나와요.
도대체 뭐가 문제죠? 테스트 횟수가 부족한 걸까요?"
제작하셨던 소재를 깊이 살펴보니
비슷한 소재로 30개를 실험하셨습니다.
결국, 비슷한 목소리만 30번 외치셨던 거였죠.
그래서 저희는 제안드렸습니다.
"AI로 비슷한 걸 50개 만드는 것보다, 다른 걸 50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가격을, 하나는 사용 장면을,
하나는 "이런 불편 있으시죠?"를 담았죠.
3일이 지나자, 불편을 말한 릴스에서
30대 초반 여성의 구매 비율이 터졌습니다.
혹시 눈치채셨나요?
이 브랜드는 그동안 20대 후반 여성을
타겟팅해 광고해왔던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성과는 30대 초반에서 나왔죠.
그동안 놓쳤던 고객을, 다양하게 외치니 발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AI는 '따라가는 도구'가 아니라 '달라지는 도구'입니다
소재를 만들 때 AI를 잘 쓴다는 것은 남들보다 얼마나
'빠르게 많이 만드냐'가 아닌, '얼마나 다르게 물어봤는가'입니다.
어떤 소구점으로, 어떤 연출로 물어볼지는 결국
사람이 쥐고 있어야 하는 기준이에요.
그 기준 위에서 AI에게 변형과 제작을 맡길 때,
비로소 다양성이 성과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소재는 그 근거를 모으는 가장 넓은 그물입니다.
소재 하나하나가 "우리 고객은 어떤 말에 움직이는가"를 알려주는 실험이 되니까요.
오늘 소재를 하나 더 만들기 전, 이 질문을 먼저 해보시면 어떨까요?
"나는 지금 우리 제품을 몇 가지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가?"
다음번에도 더 유익한 마케팅 인사이트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