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URL → 3월 30일 오후 8시 이후 접속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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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Beta) 탭 눌러서 제안 내용 확인
네이버 검색광고 확인하러 갔다가, 디스플레이 광고 보려고
또 다른 메뉴로 이동하던 경험 있으시죠?
오늘(3월 30일)부터는 그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네이버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검색광고 플랫폼과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을
하나의 광고주센터로 통합했습니다.
단순한 UI 개편이 아닙니다. 광고를 최적화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신호탄입니다.
변화의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캠페인 통합 관리입니다.
기존에는 검색광고 성과와 디스플레이 광고 성과를 따로따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SA ROAS는 높은데 DA는 왜 이렇게 안 나오지?"를 비교하려면 두 화면을 번갈아 봐야 했죠.
이제 전체 캠페인 목록에서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예산 배분 판단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무에서 이 변화가 의미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비교가 빠르면 결정이 빠릅니다.
광고비가 어느 쪽에서 새고 있는지를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입니다.
네이버가 광고주센터 대시보드 안에 AI 인사이트 기능을 직접 탑재했습니다.
광고를 확인하러 들어가면, AI가 먼저 이런 제안을 합니다.
"저비용·저노출 광고 그룹의 입찰가를 점검해보세요" "클릭률이 낮은 그룹에 새 소재를 추가해보세요" "검색광고 키워드 입찰가를 5~7% 범위에서 조정해보세요" |
메타의 Advantage+, 구글의 PMax와 같은 방향입니다.
AI가 먼저 제안하고, 사람이 판단하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Beta 탭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이 기능이 고도화될수록 광고 운영의 무게중심은
"세팅"보다 "판단"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광고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도 달라진 게 있습니다.
비즈니스 진단 기능이 생겼습니다.
업종과 광고 목적을 선택하면, AI가 적합한 광고 상품과 예산까지 추천해줍니다.
복잡한 캠페인 구조를 몰라도, 일단 시작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낮춘 겁니다.
이게 단순한 편의 기능처럼 보일 수 있는데, 실무 관점에서는 다르게 읽힙니다.
광고주 저변을 넓히겠다는 네이버의 의지가 담긴 변화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기존 URL → 3월 30일 오후 8시 이후 접속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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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Beta) 탭 눌러서 제안 내용 확인
플랫폼이 자동화될수록, 중요해지는 건 따로 있습니다.
메타도 구글도 이미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플랫폼이 자동화되고 AI가 운영에 깊숙이 들어올수록,
결국 광고 성과를 가르는 건 소재 퀄리티와 데이터 축적입니다.
AI는 더 좋은 소재를 더 잘 노출시켜주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결국 클릭을 만드는 소재, 전환을 만드는 랜딩페이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새로운 광고주센터, 일단 들어가서 써보세요. 데이터는 그때부터 쌓입니다.
네이버 광고 구조나 예산 배분이 고민이라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다음에도 더 유익한 마케팅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콘크리트파머스(CCFM)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