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 계정, 빠르게 터뜨리는 초기 메타 광고 운영법

콘텐츠 선정·픽셀 모수 확보·CBO/ABO 병행 구조까지, 신생 브랜드가 초반 2주 안에 효율을 끌어올리는 메타 광고 최적화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신규 브랜드 계정, 빠르게 터뜨리는 초기 메타 광고 운영법



신규 광고주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계정이 완전 신생인데… 이 상태로 광고 돌리면 성과 나오긴 하나요?”

“계정 품질 낮은데 어떻게 최적화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다만 그 계정을 어떻게 ‘초기 세팅’했느냐에 따라 3개월 뒤 매출 그래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규 계정은 운영 이력이 없기 때문에 ‘학습’, ‘데이터’, ‘픽셀 모수’, ‘계정 안정화’ 모두 0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브랜드와는 초반 운영 전략이 완전히 달라야 하는데요.

특히 아래 3가지는 신규 계정 성공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계정 품질 높이기

2. 빠른 최적화 테스트 구조 만들기

3. 예산 대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시키는 구조 세팅

실제로 실무에서 “신규 계정 최적화”에 사용하는,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운영법을 오늘 콘텐츠를 통해 소개드리겠습니다.

1. 신규 계정은 ‘초기 소재’가 계정 품질을 결정한다

신규 계정은 초기 학습량이 적어 콘텐츠(소재)가 계정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메타는 자극적인 소재 사용이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만약 뷰티 브랜드라면 아래 유형이 초반에 특히 강하게 작동할 수 있는데요.

직관적으로 문제를 보여주는 이미지 + 짧은 후기형 문구

사용 맥락이 드러나는 라이프스타일 컷

자연스러운 Before/After 느낌(검수 문제 없는 수준)

초반에는 “타깃을 넓게 잡고, 직관적인 문제 제기형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이 학습을 빠르게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2. 신생 광고 계정, cpc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신규 계정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는:

  • CPC가 비정상적으로 높음

  • 클릭 대비 전환이 거의 없음

  • 픽셀 작동 이력이 없다 보니 학습 자체가 더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소액 트래픽 캠페인으로 랜딩 페이지 조회(LPV)를 모으는 것입니다.

캠페인 목표: 랜딩 페이지 조회

일 예산: 2~5만 원

주요 지표: 페이지뷰(PV), ATC, LPV

픽셀 모수가 일정 수준 쌓이면 메타 알고리즘이 유저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전환 캠페인의 효율이 훨씬 빠르게 올라갑니다.

학습 기간까지 단축되고요.
실제로 3~5일만 투자해도 체감할 만큼 계정이 안정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신규 계정은 ‘캠페인을 많이 만드는 순간’ 효율이 무너진다

새 계정일수록 학습이 한데 모여야 합니다.

캠페인을 여러 개 만들어버리면 예산이 분산되어 각 세트의 데이터가 쌓이지 못하고 모두 비효율적으로 흩어집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아래 구조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① ABO 캠페인 — 테스트 전용

ABO는 초반 검증을 빠르게 도와줍니다.

확인할 것들

  • 어떤 소구가 가장 반응 좋은지

  • 어느 이미지에서 CPC가 낮게 나오는지

  • 어떤 타깃에서 클릭·장바구니가 붙는지

ABO = ‘잘 되는 것만 빠르게 추려내는 단계’

② CBO 캠페인 — 확장 전용

ABO에서 검증이 끝난 소재와 타깃을 그대로 CBO 캠페인에 붙여 확장합니다.

CBO는 알고리즘이 효율 좋은 세트를 빠르게 판단해 예산을 자동으로 몰아주는 구조확대·증액에 가장 유리합니다.

정리하자면 초기에는 ABO에서 가장 반응 좋은 이미지·소구·타깃을 빠르게 추리고,
검증된 소재를 복제해 새롭게 디벨롭한 버전까지 함께 CBO 캠페인에 투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ABO = 빠른 검증
CBO = 빠른 확장

두 가지 장점이 결합되어 신규 계정도 빠르게 최적화 구조에 진입하게 됩니다.

4. 만약 예산이 너무 적다면?

일 예산이 10만~20만 원 수준이라면 ABO로 테스트를 하기도 버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CBO 한 캠페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빠를 수 있어요.

CBO는 소재끼리 경쟁시키는 구조라 적은 예산에도 학습이 집중되기 때문인데요.

초기 CBO 운영 팁

  • “소진액 1만 원 이상 + 전환 0” → OFF 기준 설정

  • 소재는 5~8개 / 타깃은 1~2개

  • 1~2일만 지나도 흐름이 보임

  • 반응 없는 소재는 바로 정리

이 구조만 잘 잡아도 한정된 예산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가 빠르게 쌓입니다.


결론: 신규 계정은 ‘빠른 학습 구조’가 중요하다

광고 계정의 첫 2주는 브랜드의 이후 3개월을 결정합니다.

신규 계정이든, 저예산 계정이든 초반 구조만 잘 만들어두면 오히려 더 빠르게 최적화되고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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