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미만 대표님들 필독! '매출 0원 탈출 못 하는 이유'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마케팅을 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영원한 숙제가 있죠.
바로 ⭐경쟁사 분석⭐입니다.
오늘은 매출 1억 미만 브랜드가 반드시 피해야 할 벤치마킹의 함정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업계 1위를 경쟁사로 설정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
자본과 전력의 체급이 달라요.
업계 1위는 최소 수백억에서 수천억 원의 매출을 내며 이미 성장한 기업이에요.
광고비, 인력, 물류 시스템, CS 대응, 콘텐츠 제작 퀄리티까지 전부 다른 레벨이죠.
이제 막 시작해 매출이 거의 없는 초기 기업이 그들과 동일한 마케팅 전략과 막대한 광고비를 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이미 성장통을 졸업한 선배에요.
초기 브랜드는 성장하면서 이런 문제를 반드시 겪어요.
✔ 주문이 늘면 CS가 터지고 ✔ 물량이 늘면 물류가 꼬이고 ✔ 광고를 늘리면 마진이 흔들리고 |
하지만 1위 기업은 이미 이 과정을 다 겪고 시스템을 안정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의 현재 방식을 그대로 벤치마킹하는 것은 무리에요.
따라해도 1등을 넘긴 힘들어요.
1위 기업이 이미 선점한 콘셉트와 포지션은 대중들에게 익숙하지만,
동시에 피로도가 쌓여있는 상태일 수도 있어요.
“어? 저거 어디서 본 느낌인데?”
라는 생각을 소비자가 하게 된다면, 결국 원조를 선택하게 돼요.
같은 자리에서 싸우면 구조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거죠.
※ 물론 1위 기업을 아예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그들이 초기에 어떻게 성장했는지, 현재 어떤 콘셉트가 먹히는지 흐름을 파악하는 용도로는 훌륭합니다
그럼 '진짜' 경쟁사는 누구일까요?
매출 1억 미만 브랜드라면 경쟁사는 1위가 아니에요.
경쟁사는 바로 최근 3~6개월 사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에요.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자사몰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고
광고 부스팅 단계에 있으며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실험 중이고
우리와 비슷한 자본 구조 안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에요.
즉, 지금 우리가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전략을 쓰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성장하는 경쟁사 발굴하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네이버데이터랩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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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량이 단기간에 치솟았다는 건,
초기 부스팅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요즘 어떤 트렌드로 초기 부스팅을 하는지, 광고 콘텐츠와 콘셉트의 핵심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터의 한마디
지금 매출 1억 미만이라면,
1위 분석에 시간을 쓰기 보다는 최근 3개월 안에 치고 올라온 브랜드 5곳을 정리해보는 게 훨씬 현실적인 전략일 수 있어요.
그 작업만으로도 콘텐츠 방향과 광고 메세지가 훨씬 또렷해질 수 있거든요!
혹시 지금까지 "1등은 당연히 경쟁사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