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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예쁘기만 한 영상은 안 팔려요" 매출 만드는 숏폼, 이렇게 다릅니다. (숏폼 제작 노하우 인터뷰)

광고비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만드는 숏폼, 콘텐츠팀의 기획·촬영·편집 노하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파머스 / CCFM's avatar
콘크리트파머스 / CCFM
Apr 22, 2026
"예쁘기만 한 영상은 안 팔려요" 매출 만드는 숏폼, 이렇게 다릅니다. (숏폼 제작 노하우 인터뷰)
Contents
"숏폼, 한번 해볼까?"에서"숏폼, 무조건 해야 돼"로.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Q. 요즘 숏폼 트렌드,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게 있나요?Q. 실제로 성과가 잘 나왔던 숏폼 사례가 있을까요?Q. 요즘 AI 콘텐츠, 실제로 성과가 나오나요?Q. 반대로 "이렇게 만들면 안 된다" 싶은 숏폼의 특징이 있을까요?Q. 팀장님이 생각하시는 "팔리는 숏폼"의 핵심 요소는 뭘까요?Q. 영상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Q. 처음 숏폼 시작하는 브랜드에게 추천하는 포맷이 있나요?Q. 카테고리별로 특히 잘 먹히는 포맷이 있을까요?Q. 뷰티처럼 감도가 중요한 브랜드는 숏폼이 어렵지 않나요?Q. 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뭔가요?Q. 기획, 촬영, 편집을 원스톱으로 하면 뭐가 다른가요?Q. 2차 활용도 가능한가요?Q. 마지막으로 숏폼 제작 고민하는 대표님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에디터의 마무리

"숏폼, 한번 해볼까?"에서
"숏폼, 무조건 해야 돼"로.

1년 사이, 광고주들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죠.
기획은 누가 하고, 촬영은 어디서 하고, 편집은 또 따로 맡겨야 하고.
겨우 만들어도 성과가 날지 안 날지는 운에 맡겨야 하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는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면서 성과를 만들어낸
CCFM CD실 콘텐츠팀 남규리 팀장을 만나봤습니다.

"팔리는 영상"의 구조는 뭐가 다른지,
AI는 어디까지 써야 하는지,
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뭔지까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인사이트를 가득 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CFM 마케팅 사업부 CD실 콘텐츠팀 팀장 남규리입니다.

저희 팀은 다양한 카테고리 광고주들의 매출 전환을 이끄는 퍼포먼스 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팀원 전원이 PD로 구성되어 있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팀 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요즘 숏폼 트렌드,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게 있나요?

확실히 달라졌어요.

1년 전만 해도 광고주분들이 "숏폼 한번 해볼까?" 정도의 느낌이었거든요.
사이드 메뉴 같은 거죠.

근데 요즘은 "숏폼 무조건 해야 된다"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제 본 음식처럼 생각하시는 겁니다.


숏폼 중심으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만큼 문의도 엄청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Q. 실제로 성과가 잘 나왔던 숏폼 사례가 있을까요?

최근에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영상을 만들었는데,
ROAS 450%, CTR 2%대가 나왔어요.
이전보다 매출을 3배 넘게 증가시킨 거죠.

AI랑 실제 촬영 컷을 섞은 콘텐츠였는데, "이거 없어서 못 판다"는 대세감을 주는 방식으로 기획했어요.

AI로 생성한 외국인 모델이 K-뷰티 제품을 믿고 산다는 느낌을 강조했고, 실제 사용 전후 B&A도 직관적으로 보여줬거든요.

엄청 특별한 연출이 들어간 건 아니었는데, 메시지가 명확하니까 성과가 따라오더라고요.


Q. 요즘 AI 콘텐츠, 실제로 성과가 나오나요?

네, AI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히 성과는 나옵니다.
다만 중요한 건 ‘AI냐 아니냐’가 아니라, 콘텐츠의 기본기가 갖춰져 있느냐인 것 같아요.

핵심 메시지가 명확한지, 타깃 페르소나 설정이 구체적인지, 그리고 제품의 USP가 소비자의 불편함과 정확히 연결되어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지,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해요.

이 요소들이 탄탄하다면 AI 기반 콘텐츠도 충분히 전환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다만 최근에는 AI 티가 과하게 나는 경우 이탈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더 섬세한 제작이 필요하다고 느껴요.

저희 팀은 실제 촬영 컷을 베이스로 가져가고, 수영장 배경이나 특정 상황 연출처럼 현실적으로 구현이 어려운 장면에 한해 AI 컷을 보완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사와 AI를 섞어서 제작하면 AI 특유의 이질감과 피로감은 줄어들고, 시청 지속시간이나 전환이 높아지는 걸 확인하고 있습니다.


Q. 반대로 "이렇게 만들면 안 된다" 싶은 숏폼의 특징이 있을까요?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브랜드 관점 언어로 말하는 거예요.

"저분자 프리미엄 콜라겐"이라고 하면 소비자는 와닿지 않거든요.
저분자가 뭔데? 고분자는 뭔데? 이렇게 생각하죠.

브랜드 입장에서는 되게 강조하고 싶은 성분이나 기술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와닿지 않는 거예요.

그걸 "흡수 잘 되는 콜라겐", "먹으면 피부 좋아지는 거" 이런 식으로 바꿔줘야 해요. 소비자가 실제로 쓰는 언어, 소비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야 이탈률이 낮아져요. 어렵게 말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바로 넘겨버리거든요.

두 번째, 메시지가 너무 많은 거예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 장점도 넣고 싶고... 브랜드 입장에서는 다 넣고 싶은 마음 이해해요.

근데 30초 영상에 장점 5가지 넣으면 보는 사람은 하나도 기억 못 해요.

메시지가 많아지면 페르소나도 흐려지고,
문제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결책도 하나로 정리가 안 돼요.

결국 아무것도 전달이 안 되는 거죠.
메시지는 하나로 집중해야 합니다.


Q. 팀장님이 생각하시는 "팔리는 숏폼"의 핵심 요소는 뭘까요?

딱 세 가지예요. 팀원들한테도 항상 이렇게 얘기해요.

첫 번째, 멈추게 해야 돼요.

초반 후킹이 중요하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스크롤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근데 이게 막 엄청 재미있거나 눈에 확 띄는 걸 하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결과를 미리 보여주거나, B&A로 시각적 후킹을 주거나, 강한 문제 제기를 하거나.
이런 식으로 초반 2~3초 안에 확실히 잡아야 해요.
일단 멈춰야 그다음 얘기를 봅니다.

두 번째, 이해하기 쉬워야 돼요.

사람들은 숏폼을 큰 생각 안 하고 봐요. 진짜로요.
방금 아이폰이라고 했는데 "그 제품 뭔데?" 또 물어봐요.
그만큼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슥슥 넘겨 보기 때문에 정말 직관적이고 쉬운 워딩으로 다 표현해줘야 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분자 콜라겐" 이런 거 몰라요.
"흡수 잘 되는 콜라겐", "먹으면 피부 좋아지는 거" 이렇게 쉽게 만들어야 끝까지 봐요.

세 번째, 내 얘기처럼 느껴져야 돼요.

모호하거나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해서 공감하게 만들어야 해요.

예를 들면 "요즘 같은 날 사무실 너무 건조해서 화장 다 떠요.
수정 화장할 때 안 뜨는 쿠션 없나?" 이렇게 표현하는 거죠.
그러면 보다가도 "맞아 나도 요즘 그게 고민이었는데" 하고 공감하거든요.

공감하면 광고여도 광고처럼 안 느껴져요.
그냥 해결책이라고 받아들이고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얘기합니다.


Q. 영상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포맷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정보가 많이 들어가는 영상은 30~40초 내로 끊으라고 해요.

그 이상 넘어가면 진짜 잘 만들어야 끝까지 봐요.
최장 50초, 1분은 절대 안 넘겨요.


Q. 처음 숏폼 시작하는 브랜드에게 추천하는 포맷이 있나요?

물론 카테고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1인 리뷰 형식이나 B&A 콘텐츠를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있어요.

이 포맷들의 공통점은 ‘이해하기 쉽다’는 거예요.
실제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품을 설명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언어가 아니라 소비자의 언어로 메시지가 전달되거든요.

특히 어려운 기능 설명이나 추상적인 이야기보다, 실 구매층이 공감할 수 있는 표현과 변화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미 여러 카테고리에서 검증된 구조이기도 하구요.

처음 시작하신다면 새로운 형식을 실험하기보다, 전환이 잘 나오는 기본 포맷부터 안정적으로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Q. 카테고리별로 특히 잘 먹히는 포맷이 있을까요?

카테고리 특성에 따라 반응이 좋은 구조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뷰티 카테고리는 B&A 포맷의 반응이 특히 좋은 편이에요.
화장품이나 디바이스 모두 사용 전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설명을 길게 하는 것보다 한 번에 차이를 보여주는 방식이 훨씬 직관적으로 전달돼요.

건강기능식품 역시 B&A 구조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고, 성분이나 기능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 만큼 전문가 인터뷰 형식도 잘 작동해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하다 보니, 전문성이 느껴지는 구성일수록 시청 유지율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편입니다.


생활용품은 비교·실험형 콘텐츠의 반응이 좋아요. 예를 들어 보조배터리는 장시간 타임랩스로 사용 시간을 보여주거나, 청소기는 흡입력 비교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을 구성하는 식이죠.
‘말로 설득’하기보다 ‘직접 증명’해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Q. 뷰티처럼 감도가 중요한 브랜드는 숏폼이 어렵지 않나요?

그런 걱정 많이 하세요.
특히 뷰티 브랜드일수록 ‘브랜드 이미지가 가벼워 보이면 어떡하죠?’라는 우려를 먼저 말씀하세요.

저희가 늘 드리는 이야기는, 숏폼이라고 해서 반드시 가볍거나 자극적으로 갈 필요는 없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100만 원대의 프리미엄 뷰티 제품이라면, 그에 맞는 톤과 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제품의 가격대와 포지셔닝에 맞는 편집 리듬, 색감, 자막 톤을 유지하지 않으면 오히려 전환에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결국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연출이 기본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타깃에 따라 조금 더 친근한 톤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엄마 타깃이라면 공감 가는 언어와 분위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다만 이 역시 ‘대충 만든 느낌’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된 톤이어야 해요.
자연스러워 보이되, 완성도는 유지하는 방식인거죠.


컷 구성, 구도, 편집 템포까지 모두 타깃과 브랜드에 맞춰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저희 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함께 진행 중인 뷰티 브랜드들도 이 지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구요.


Q. 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뭔가요?

가장 많이 보이는 실수는 브랜드 이야기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담으려는 경우입니다.

브랜드 철학도 중요하지만, 숏폼에서는 소비자가 먼저 궁금해하는 건 “그래서 이 제품이 왜 필요한가?”거든요.
핵심 USP가 선명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메시지가 흐려져요.

또 하나는, 장점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30초 안에 여러 포인트를 나열하면 오히려 기억에 남는 메시지가 약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는 가장 강력한 한 가지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정리했을 때 메시지 선명도가 높아지고 성과도 더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기획, 촬영, 편집을 원스톱으로 하면 뭐가 다른가요?

기획한 사람이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게 메시지가 정확하게 표현돼요.

내가 기획하면서 생각한 컷 구성, 무조건 담아야겠다고 생각한 장면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에서 후보정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외주 맡기면 기획한 사람이랑 편집하는 사람이 달라서 소통을 잘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기획 의도가 100% 전달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한 팀에서 하면 바로바로 얘기할 수 있으니까, 어디로 튀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확하게 결과물로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2차 활용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제작본뿐 아니라 촬영 원본과 클린본까지 함께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상세페이지에 GIF로 활용하시거나, 스틸컷을 추출해 배너나 썸네일로 사용하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서 사용하고 계세요.

실제로 일부 브랜드는 올리브영 브랜드관에 영상을 활용하기도 했고, 쿠팡 같은 오픈마켓 채널에서도 2차 활용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숏폼 제작 고민하는 대표님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숏폼은 단순히 ‘영상 한 편’ 만드는 일이 아니라, 하나의 광고 소재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형태는 영상이지만, 결국 목적은 매출과 전환이니까요.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까지 모두 챙기시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거든요.
게다가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다 보니, 준비하는 사이에 이미 흐름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구요.


저희는 마케팅 관점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접근해요.
어떤 구조가 반응이 좋았는지, 어떤 메시지가 전환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모든 과정을 직접 감당하시기보다, 검증된 방식으로 빠르게 테스트하고 성과를 만들어보는 선택지도 충분히 고려해보실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숏폼은 비용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했을 때 매출로 연결되는 투자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에디터의 마무리

남규리 팀장의 이야기를 통해, "그냥 예쁜 영상"과 "팔리는 영상"의 차이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멈추게 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내 얘기처럼 느끼게 하는 것. 그리고 기획부터 편집까지 한 팀이 메시지를 흔들림 없이 전달하는 것.

소재 하나에도 구조와 데이터,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만약 지금

  • 숏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 기획·촬영·편집 따로 맡기느라 비용이 많이 들거나

  • 만들어도 성과가 운에 맡겨지는 느낌이라면

저희 퍼포먼스 콘텐츠 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OAS 450%를 만든 팀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드립니다.

👉 숏폼 제작이 고민이라면, 지금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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