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M 마케팅]타겟 확장으로 계정 볼륨 6배 성장시킨 GFA 운영 전략
오늘은 CCFM 마케팅사업부 김태희 마케터를 만나, GFA를 통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실무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타겟 확장"을 중심으로, GFA 캠페인에서 계정 볼륨을 약 6배 이상 성장시킨 실제 전략을 공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CFM 마케팅사업부 김태희입니다.
주로 뷰티 업종을 중심으로 광고 운영을 맡고 있고, 최근에는 신규 광고주가 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확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태희님이 GFA 캠페인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있을까요?
저는 콘텐츠와 타겟 발굴, 두 가지를 동시에 보는 편이에요.
잘 먹히는 ‘베스트 콘텐츠’를 찾으면, 그 콘텐츠는 비슷한 타겟으로 확장해도 잘 통하거든요.
그래서 콘텐츠를 테스트하면서 동시에 어떤 타겟에서 효율이 나오는지를 분석해요.
콘텐츠 테스트 + 타겟 테스트의 병행이 GFA 성과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초기 타겟은 어떤 기준으로 설정하시나요?
처음엔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연령대·직업군 등 기본 타겟을 설정하고,
그 다음엔 팀 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비슷한 업종에서 어떤 타겟이 잘 나왔는지”를 분석해요.
CCFM 내부 데이터를 많이 반영해, ‘처음부터 가능성 높은 타겟군’으로 시작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Q4. 최근 성과가 특히 좋았던 캠페인이 있다면요?
최근 한 뷰티 브랜드 캠페인에서 논타겟 포함 타겟을 지속 확장하며 계정 볼륨이 약 5~6배 상승한 경험이 있어요.
기존 월평균 소진액이 3~4천만 원대였는데, 최대 2억 7천까지 올라갔습니다.
초기엔 소규모 타겟 위주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좋은 타겟군을 확인하자마자 빠르게 확장한 게 주효했습니다.
결국 “좋은 소재 + 빠른 타겟 확장”이 볼륨 성장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Q5. 성과가 잘 나오는 캠페인에 공통점이라고 할만한 게 있을까요?
공통점은 ‘잘 되는 소재를 얼마나 빨리 찾아내느냐’입니다.
저는 GFA를 세팅할 때 꼭 논타겟 테스트를 병행해요.
GFA는 머신러닝 학습이 거의 없고, 실시간 반응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쇼핑 타겟에서 반응이 좋은 소재가 있다면, 그걸 관심사 타겟이나 넓은 연령대 타겟으로 확장해서 실험합니다.
결국 누구에게 보여줘도 반응하는 ‘강소재’를 빠르게 찾는 것이 핵심이에요.
Q6. 뷰티 브랜드의 경우, GFA는 다른 매체와 어떻게 믹스하나요?
GFA는 40~60대 중장년층에서 효율이 가장 좋아요.
그래서 기능성 화장품을 비롯해 해당 연령층 중심의 제품군은 GFA를 메인으로 두고 운영합니다.
반면 이미 메타·구글 등 타 매체를 운영 중인 브랜드는 CPC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GFA를 확장형 서브 매체로 병행합니다.
GFA 단독보다는 타 매체와 시너지를 내는 구조로 세팅하는 편이에요.
Q7. 뷰티 브랜드의 소재 제작 팁이 있을까요?
GFA는 심사가 까다로워서 Before·After 이미지를 쓸 수 없어요.
테스트하다 보면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브랜드마다 잘 먹히는 이미지 패턴이 다른데요.
예를 들어 A 브랜드는 모델의 옆모습이, B 브랜드는 메이크업샵처럼 연관된 배경 이미지가 꾸준히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브랜드별로 ‘효율 이미지 패턴’을 빠르게 찾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그걸 찾으면 이후 어떤 소재를 만들어도 성과가 일관되게 나오더라고요!
Q8. 콘텐츠(소재) 테스트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거의 매일 합니다.
전환이 잘 나오는 소재가 생기면, 그걸 기반으로 타겟이나 지면을 확장 세팅하고, 디자이너와 협업해 베리에이션 버전을 빠르게 만듭니다.
GFA는 메타보다 머신러닝 영향이 적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를 투입하는 주기가 훨씬 짧고 빈도도 높아요.
그래서 CCFM 마케팅팀에서 진행하는 테스트는 ‘정기적’이라기보단 ‘매일 진행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Q9. 신규 브랜드가 GFA를 시작할 때, 꼭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무조건 경쟁사 벤치마킹부터 해야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자체의 ‘기초 체력’이 중요해요. 리뷰나 바이럴 기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광고를 시작하면 클릭이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렵거든요.
이커머스 브랜드라면, 광고 전 리뷰·노출 기반을 어느 정도 갖춘 뒤 GFA를 시작해야 효율이 잘 나옵니다.
CCFM은 광고는 체력이 있는 브랜드가 더 멀리 간다고 생각해요.
작은 타겟에서 시작해, 논타겟까지 빠르게 확장하며 볼륨을 6배 이상 성장시킨 김태희 마케터의 GFA 운영 방식은 ‘데이터 기반 실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좋은 콘텐츠는 찾는 게 아니라, 테스트로 만든다.”
CCFM 마케팅사업부가 전하는 실전형 인사이트는 다음 콘텐츠에서도 이어집니다!